신한은행

모바일 글로벌 메뉴 버튼 모바일 검색 버튼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 ‘돈에 대한 재밌고 행복한 에피소드, 나는 대상 상금을 받으면 [              ] 하겠다’ 두 가지 주제로 수많은 출품작이 모였던 ‘제 3회 신한은행 29초 영화제’. 그 시상식이 7월 19일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29초 신한은행 영화제에서는 일반부 411개 팀, 청소년부 158개 팀 등 모두 569개 팀이 출품되었는데요. 그 현장에 작품을 출품한 참여자들이 대거 참석해 그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상식 현장 속으로 지금부터 함께 떠나보실까요?^^



#열기가 불타오르네! 29초 영화제 입장 TIME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는 시상식 전부터 입구가 북적였는데요. 오후 6시, 수상 소식을 들으러 온 참여자분들이 입장 팔찌를 받기 위해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팔찌를 받는 줄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이어져 29초 영화제에 대한 참여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시상식이 시작하기 전, 허기진 상태로 시상식을 시작할 순 없겠죠? 뷔페 형식의 간단한 케이터링이 준비되어 있어 참여자분들의 간단한 식사 시간이 있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한은행 제 3회 29초 영화제 시상식’ 개봉박두!!!



#신한은행 29초 영화제 시상식 막을 열어줘~ 열어줘~ 


2017년 ‘Now’가 아닌 ‘New’ 그 너머의 ‘NEXT’를 모티브로 한 신한은행의 ‘Be the next’ TV CF가 상영된 후, 29초 영화제의 막이 올랐어요. 시상식 진행을 맡은 한국경제의 장선영 아나운서가 청명한 목소리로 29초 영화제의 오프닝을 알리자 큰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국경제신문 사장님, 신한은행 은행장님 등 내빈 여러분들이 참석해 영화제를 더욱더 빛내주셨습니다. 영화제에 대한 소개가 이어지고, 본격적으로 수상자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웃음, 감동, 재미가 다 있다! 영화제 수상현장


영광스러운 첫 수상은 장려상 부문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청소년부와 일반부 부문별 각 2팀이 수상했습니다. 청소년부에서는 조다윤 감독의 ‘쫄지말자!’와 류두환 감독의 ‘행복의 가격은 얼마일까요’가 수상했으며, 일반부에서는 김윤식 감독의 ‘나는 대상 상금을 받으면 진짜 모험을 떠나겠다’와 권대성 감독의 ‘동심’이 수상했습니다. 


특히 일반부 장려상을 받은 권대성 감독의 ‘동심’은 아이의 시각으로 돈을 재치 있게 풀어내 수상작 상영 중 현장에서 큰 박수를 이끌어 냈습니다. 


돈에 대한 가장 순수한 진심, 권대성 감독의 ‘동심’

엄마와 함께 남자아이가 화분에 방울토마토를 심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심으면 뭐든지 난다고 하자 아이가 1,000원짜리 지폐를 화분에 심죠. 그런데 이후 아이가 유치원에 갔다 오자 화분의 나무가 크게 자라있고 가지 끝마다 1,000원짜리 지폐가 달려 있었습니다. 놀라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돈에 대한 아이의 동심을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태블릿 PC가 선물로 주어진 특별상에도 각각 청소년부 일반부 부문별 2팀이 수상했는데요. 청소년부 특별상은 김동환 감독의 ‘나는 대상 상금을 받으면 행복한 미래에 투자하겠다’와 임성현 감독의 ‘나도 어느새 어른’이 일반부 특별상은 조상아 감독의 ‘꾸준한 저축, 늙어 힘이다’와 양진호 감독의 ‘더 좋은 것’이 수상했답니다.  


네 작품 중 김동환 감독과 조상아 감독의 작품은 저축으로 얻는 행복을 참신하게 그려내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상상 속 1000만 원의 미래, 

김동환 감독의 ‘나는 대상 상금을 받으면 행복한 미래에 투자하겠다’

세 친구가 갑자기 통장에 들어온 1000만 원으로 이것저것 쓰는 상상을 하다 잔고가 0이 남는 것을 경험합니다. 이후 현실을 직시하고 은행에 돈을 저금하고 뿌듯해하며 저금을 통해 돈의 소중함을 그려냈습니다. 


돈에서 희망을 찾는 법, 조상아 감독의 ‘꾸준한 저축, 늙어 힘이다’

중년 여성이 돈을 화분에 심거나, 뻥튀기 기계 안에 돈을 넣는 등 돈을 불리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돈을 저축하며 돈을 모으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차곡차곡 돈을 모으며 희망을 그리는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점점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우수상에는 청소년부 1팀, 일반부 2팀이 발표되었습니다. 청소년부는 양수빈 감독의 ‘뜻밖의 득템’이 일반부에서는 주스타 감독의 ‘이거 실화냐’ 와 강동희 감독의 ‘민원과 경찰서’가 수상!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우수상 수상작 중 강동희 감독의 ‘민원과 경찰서’는 아이가 돈을 통해 얻은 행복을 잘 표현해 수상작 상영 중, 참여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답니다. 


경찰서에서의 유쾌한 하루, 강동희 감독의 ‘민원과 경찰’ 

여자 아이가 경찰서에서 경찰관과 노는 모습이 나옵니다. 아이는 “오늘은 하루 종일 경찰서에서 놀았다. 놀이터에서 만원을 주웠는데 경찰서에 가져왔기 때문이다. 언니 오빠들이 엄청 좋아했다. 칭찬받았고, 사탕도 받았고, 장난감도 받고. 경찰서에서 노는 게 이렇게 재밌다니!”라고 독백을 한 후, “다음에는 엄마돈 가져와야지”라고 말하며 돈을 통해 행복을 얻은 아이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대상만큼 큰 의미 있는 상인 최우수상은 청소년부 1팀, 일반부 1팀이 선정되었어요. 청소년부 최우수상은 문한림·김선민 감독의 ‘나는 대상 상금을 받으면 누렁이를 찾아오겠다’가 선정되었으며, 일반부 최우수상은 정영진·최용석 감독의 ‘생활전선’이 차지했답니다. 


두 작품 중 청소년부 최우수상을 받은 문한림·김선민 감독의 ‘나는 대상 상금을 받으면 누렁이를 찾아오겠다’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스토리로 현장에 감동의 물결을 일으켰습니다. 


상금으로 다시 만난 가족 누렁이, 청소년부 최우수상은 문한림·김선민 감독의 

‘나는 대상 상금을 받으면 누렁이를 찾아오겠다

여름방학에 고향을 찾은 여학생은 자신의 등록금을 위해 아버지가 자식처럼 아끼는 소 누렁이를 팔았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이후 여학생은 대상 상금을 받은 뒤 누렁이를 다시 찾아와 아버지에게 돌려주며, 동물을 통한 가족애를 그렸습니다. 



#오!마이갓 ‘오마이걸’의 축하공연


최우수상 발표 후에는 인기 걸그룹 ‘오마이걸’의 축하 무대가 열렸습니다. 오마이걸은 ‘제 2회 신한은행 29초 영화제’의 축하 무대 가수로 참여한 러블리즈만큼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는데요. ‘컬러링북’과 ‘내 얘길 들어봐’ 2곡 연달아 부르며 시상식장의 분위기한층 뜨겁게 달궜습니다. 


또한, 오마이걸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신한은행 29초 영화제의 축하 가수로 참여해 기쁘며 수상자들 모두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의 깊은 뜻을 전했답니다.



#이 순간을 기다렸다! 대상 수상 현장 속으로~ 



오늘의 하이라이트! 청소년부에는 삼백만 원, 일반부에는 무려 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대상 발표의 시간! 두구두구두구~

청소년 대상은 조준범 감독의 ‘적금-통장 안과 밖’이 일반부 대상은 조병희 감독의 ‘아버지의 교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일반부 대상인 조병희 감독은 다른 촬영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해 영화에 참여한 조감독이 무대에 올라 수상을 했습니다. 조감독은 ‘이렇게 큰 상을 받은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뽑아 주신 심사위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청소년 대상의 조준범 감독은 고3 수험생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을 내어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타게 돼서 믿기지 않는다’며 기쁜 마음을 전해 시상식장에서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사람이 된 적금통장, 조준범 감독의 ‘적금-통장 안과 밖’

여자가 방 안에 있고 남자가 방 안에 들어옵니다. 이후 몇 년이 지난 후 방안에는 여자와 남자 사이에 아이가 하나 생기는데요. 이후 중년 여성이 통장을 확인하는 장면으로 전환된 후 이자를 받았다고 좋아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적금을 사람의 인생에 비유한 기발한 부분이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동전으로 알게 된 돈의 무게, 조병희 감독의 ‘아버지의 교훈’

아빠에게 매일 용돈을 달라고 해 용돈을 받아갔던 딸. 항상 지폐로 용돈을 주던 아버지가 어느 날 10원짜리 동전으로 용돈을 줍니다. 이에 딸은 동전 뭉치를 들고 낑낑대며 걸어갔는데요. 이 작품은 아빠와 딸의 관계 속에 동전과 지폐의 무게를 재미있게 그려내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상식이 끝난 후 수상자들 모두가 나와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수상자들의 눈빛에서 미래 영화계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답니다. 


일상도 얼마든지 영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제 3회 신한은행 29초 영화제’. 그 뜨거웠던 여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있었던 이번 수상작들이 많은 사람과 영화인들에게 일상과 영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다음에 열릴 ‘제 4회 신한은행 29초 영화제’에서는 더 의미 있는 작품들을 만나보길 기대해 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