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모바일 글로벌 메뉴 버튼 모바일 검색 버튼


대학생 최신뢰씨에게 어느 날 걸려온 전화

검찰이라며 최신뢰씨 명의로 사기를 친 일당들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최신뢰씨를 신고했다는데!! 검찰이라는 얘기에 최신뢰씨는 개인정보를 술술 얘기해주는데요!



직장인 김직성씨에게 온 정체모를 문자

김직성씨의 휴대폰으로 날아온 모바일 청첩장 문자, 근데 이름이 없다?! 누군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모바일 문자 속 링크를 클릭한 김직성씨!



주민등록증을 또 잃어버린 프로귀찮러 이깜박씨

거래처 방문 후 은행업무를 보려간 이깜박씨는 지갑에서 주민등록증을 찾아봤지만 주민등록증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데요. 프로귀찮러인 이깜박씨는 은행업무는 다음을 기약하며 은행문을 나섭니다.


금융사기 여러분의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2016년 기준, 연간 1900억 원에 달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 하루에도 무려 5억 원이 유출되고 있다고 해요. 2015년, 2400억 원에 달했던 피해 규모가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보이스피싱 범죄가 점점 진화하고 있어 여전히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나는 당하지 않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관련 전화를 받으면 머릿속이 새하얘져서 통화에 휘말리게 되죠. 이럴수록 더욱더 잘 알고 있어야 하는 보이스피싱 사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여기 검찰인데요!” 기관사칭하기

사기범이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 은행 등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을 사칭하며 일어나는 범죄유형입니다.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케이스죠?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은 절대 전화로 대출권유나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꼭 알아두세요~


# 이 번호의 주인은 누규? 발신번호 조작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의 전화번호가 발신번호 창에 나타나도록 조작하는 경우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은 절대 개인정보나 돈을 전화로 요구하지 않는다는 사실! 꼭꼭 두 번 세 번 명심하세요!


# 내 카드에 발이 달렸나…… 직접 인출 이체

피해자의 금융거래정보(계좌번호, 카드번호, 인터넷뱅킹 정보, 텔레뱅킹 정보 등) 편취를 통한 직접 인출의 경우입니다. 전화로 개인 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정말로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 나의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이제 연변말은 No, 유창한 한국어 구사

피싱 사기 초기와 같이 사기범이 어눌한 우리말을 쓰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연변사투리의 사기범은 이제 옛말인 거죠.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고 해서 의심하지 않으시면 안 돼요!


# “지금 00이는 나와 같이 있다!” 심리적 압박

개인정보노출, 범죄사건 연루, 자녀납치 등 거짓 사실로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경우로서 불안감을 고조시켜 피해금을 갈취해버리죠! 절대 상황에 휘말리시면 안 돼요!


# 통장 매매로 손목이 철컹철컹, 대포통장

대출이나 취업 등을 미끼로 획득한 예금통장을 사기에 이용하는 사례입니다. 통장을 매매하거나 양도를 하게 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형의 형사처분을 받는 범죄로 규정되어있다는 점, 알고 계시나요? 나 또한 범죄자가 되고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 또 주의하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날이 진화 중일 보이스피싱! 기관사칭부터 대포 통장까지 다양한 사례를 살펴봤는데요. 어떤 순간에도 방심하지 말고 미리미리 예방해서 소중한 내 자산을 잘 지켜야 하겠죠!! 다음에도 일상에 도움이 되는 금융상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