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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누군지 모르겠네~” 요즘 TV를 틀면 단체로 나와 춤을 추며 노래하는 아이돌이 눈에 많이 띄는데요. 하지만 멤버 이름은 커녕 그룹 이름도 생소한 아이돌이 많죠? 그만큼 현재 아이돌 시장은 포화 상태인데요,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돌은 꾸준히 데뷔를 하며, 소속사는 물론 방송사까지 아이돌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돌 연습생이 데뷔하기까지 과연 얼만큼의 돈이 들어갈까요? 아이돌과 돈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연습생에서 데뷔하기까지 그들에게 투자되는 돈 

“1명 당 평균 3,800만원”

 


아이돌 홍수 시대! 한해 평균 약 300팀의 아이돌이 데뷔를 준비 중인데요. 하지만 데뷔에 성공하는 그룹은 100개 팀에도 못 미칩니다. 그리고 이 중 인지도를 쌓아 성장하는 팀은 겨우 1~2 팀 정도라고 하는데요. 아이돌에게는 생존이고, 소속사에게는 “돈”이 걸린 문제, 아이돌 데뷔! 성공까지 아이돌 연습생 한 명에게 드는 돈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15 대중문화예술산업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소속사는 연습생 1인당 월평균 147만원 가량의 비용을 지출한다고 하는데요. 평균 데뷔 기간은 약 년 2개월로 평균 데뷔 기간으로 따지면 연습생 한 명당 연평균 3,800만 원의 돈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인조 아이돌 데뷔 후 6주간의 활동기간 동안 지출되는 비용 

“약 5억원”

 


5인조 아이돌 데뷔 활동비용을 6주 기준으로 산정했을 때 가장 많이 드는 비용은, 뮤직비디오 제작비로 약 1억 5,000만원 + a (출처: 2015년 흥국증권 리서치)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바이럴 마케팅 비용에 무려 1억 500만원 이상의 비용이 지출되는 등 사전마케팅에서부터 지상파 3사 음악방송 활동까지 6주간의 데뷔 활동기간에 소요되는 비용은 평균 약 5억원 이라고 합니다. 이 활동비용을 자세히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데뷔 후 6주간 사용되는 5억원 이상의 돈에 연습생 발굴비용과 연습기간 투자비용까지 합쳐지면 5인조 아이돌 그룹이 발탁되어 데뷔하기 까지는 총 10억 이상의 돈이 투자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것을 보니, 아이돌 그룹을 소위 걸어다니는 기업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만 합니다. 



아이돌이 벌어들이는 다양한 돈

“음원 저작권 그리고 생방송 문자투표”

 


최근 방영된 한 퀴즈 프로그램에서 MC는 출연자인 비원에이포(B1A4)의 진영이 아이돌 단독 작곡수 1위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실제로 아이돌 그룹들의 멤버 중 누가 가장 많은 곡을 썼는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죠.


그렇다면 아이돌 멤버 중 누가 가장 많은 노래를 만들었는지, 그들의 저작권 수익은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한데요.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아이돌그룹 멤버 중 가장 많은 곡을 쓰고 가장 높은 저작권료를 받는 아티스트는 YG 소속 빅뱅의 지드래곤이며 다음으로 블락비 지코, 샤이니 종현 등의 순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드래곤의 경우, 히트곡 ‘거짓말’ 등 많은 자작곡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저작권 수입 1위답게 그의 연 평균 저작권 수익은 약 8억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본인의 능력을 한껏 발산하며 저작권 수익을 올리고 있는 아이돌 멤버들이 있는가 하면,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문자 투표수’로 또 다른 수익을 올리는 아이돌도 있습니다.



최근 엄청난 인기를 몰고 있는 보이그룹 워너원(Wanna One)은 케이블 방송사의 아이돌 보이그룹육성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문자 투표수를 가장 많이 얻은 연습생 11명을 최종 선발하는 이 프로그램의 수익금은 무려 1억 2천만원에 이르렀습니다. 해당 방송사는 이 어마어마한 금액 중 문자 투표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것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워지는 아이돌 시장의 연습생부터 데뷔 후까지 오가는 돈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는 K-POP의 열기로 앞으로 아이돌 시장 또한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그 시장에서 오가는 “돈”의 크기 또한 점점 더 커지겠죠? 



출처:  

헤럴드경제 (http://bit.ly/2vgvtBF / http://bit.ly/2vfYRIo ), 

한국스포츠경제 (http://bit.ly/2v5ScRu), 뉴스에이드 (http://bit.ly/2waip2P),

이투데이 (http://bit.ly/2watbI2)


연예인도 부익부 빈익빈…남성 아이돌, 가요계 수입 상위권 싹쓸이 (http://bit.ly/2gkF3Sf)

‘6월8일 컴백’ 지드래곤 자작곡 160곡...저작권료는? ‘억대’ (http://bit.ly/2wHXC9t)

[단독] 아이돌 멤버 자작곡 저작권료 "지드래곤→지코→종현 順" (http://bit.ly/2wncI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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