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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추석은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열흘간의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직장인들에게는 최장기간의 휴식시간이 될 이번 연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0월2일로 인해 5조 원을 넘어서는 경제효과가 발생한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신가요?~ 이렇게 어마어마한 경제효과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임시공휴일과 돈 이야기’를 통해 함께 고고씽!



해외여행 증가, 공항 이용객 최대 110만 명?! 예스 굿~


행업계에 따르면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인 110만 명 이상이 해외여행을 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긴 연휴 기간을 이용하여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추석 연휴기간 여행을 위해 항공권 검색량이 지난해 추석 대비 약 8.5배 늘어나 900만 건을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10월 첫 주 항공권이 올 여름휴가 성수기 티켓보다 먼저 마감되었다는 얘기도 있었다는 후문이^^ 그렇다면 10월 황금연휴 가장 예약율이 높은 해외여행지는 어디일까요? 


해외 인기 여행지 BEST 3

1위 일본 64.9%

2위 베트남 7.3%

3위 괌/사이판 6.8%



여행사 여행박사의 추석 연휴 해외여행 예약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기간 대비 해외여행 예약 수는 약 34% 증가하였습니다. 일본, 동남아와 같이 거리상 가까운 여행지 항공권 티켓과 패키지 상품의 인기가 높았고, 유럽 여행상품 또한 일찍이 판매되었다고 해요! 작년 추석 연휴 기간 예약률 순위 8위에 그쳤던 유럽은 올해 5.6%로 4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열흘간의 길어진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도 많아진 것 같죠?~



10월 5일부터?~ 국내여행이 가장 좋았어요 ♥


턴족에 대해 아시나요? 디턴족은 고향에서 명절을 보낸 뒤 여행으로 남은 휴일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을 말하는데요. 올해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연휴 기간이 늘면서 추석을 보내고, 국내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숙박 앱 야놀자의 조사에 따르면 여행을 떠나는 사람 중 55.6%는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추석 다음 날인 10월 5일에 여행을 시작하겠다는 사람이 16.6%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 국내여행지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국내 인기 여행지로는 예상 외로 서울이 가장 높았으며, 경기/강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국내 인기 여행지 BEST 3

1위 서울 24.1%

2위 경기 13%

3위 강원 11.5%



작년 5월, 국민들이 ‘PICK’한 핫플레이스는 뭐?


문화시설 이용 BEST 3

1위 고궁 입장객수 70% 증가

2위 야구장 입장객 44% 증가

3위 면세점 매출액 19.2% 증가



금연휴기간 동안 국민들이 ‘PICK’한 핫플레이스가 어딜지 궁금하실 텐데요.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6년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을 때 재작년 동기간 대비 여가 문화생활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고 해요! 문화생활이 활발해지면서 4대 궁과 종묘 등 고궁 입장객이 70% 늘었고, 야구장 입장객은 43.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게다가 연휴 기간 백화점과 면세점 매출액은 각각 16.0%와 19.2% 증가했다고 하네요~


임시공휴일로 연휴기간이 길어지면서 국내여행도 크게 활성화되었는데요. 여수 거북선축제 등에 42만 명, 담양 대나무축제에 38만 명, 부안 마실축제에 45만 명, 고성 공룡엑스포에 20만 명이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추석 황금연휴 기간에도 문화생활은 물론 국내여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내수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마무시한 임시공휴일 경제 파급 효과, 참트루?


생산 유발 3조 3,000억 원, 취업유발 4만 6,000명


시공휴일 하루의 경제 파급효과를 추정해보면 소비지출액이 약 1조 9,900억 원이라고 합니다. 현대경제연구원에서 전체 인구의 절반인 2,500만 명이 평균 7만 9,600원을 쓴다고 가정한 수치인데요. 가장 많이 소비되는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식비(34.1%)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숙박비(23.9%), 교통비(28.2%), 오락문화비(13.8%)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소비지출액이 늘어난 만큼 생산유발액도 함께 증가되는데요~ 숙박, 음식, 운송서비스업 등을 통한 생산유발액은 3조 9,000억 원으로 예상되어 임시공휴일이 경제활성화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생산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취업유발 인원은 4만 5,700명으로 예측된다고 하니 파급효과가 실로 어마어마하죠!


시공휴일을 통해 경제효과도 살펴보고, 연휴 기간 소비 현황도 알아보았는데요~ 공휴일 확대에 따라 내수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분석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연휴 여러분들이 보내는 휴식과 힐링의 시간이 경제 활성화를 불러온다고 하니, 더욱더 알차게 즐기실 준비 되셨죠?~


다음 번에도 더 재미있는 돈과 관련된 이야기로 돌아올 신한은행 블로그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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