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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삼포 세대, 여기에 집과 경력까지 포기하는 오포 세대. 청년들이 본인들의 삶이 버거워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있는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 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미래를 위해 결혼을 하고, 이후 자녀를 계획하는 젊은이들도 많죠~


아마도 새 생명의 탄생은 또 다른 기쁨을 가져다 주기 때문일 텐데요! 오늘은 자녀를 계획하고 있는 예비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부 지원책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출산 전부터 어린이집에 보낸 후까지 부모와 아이 모두를 위한 정부 지원책.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Q. 출산 전 후 정부의 도움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나요? 



부에서는 ‘출산 전후(유산·사산)휴가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출산 전후 휴가제도는 임신과 출산 등으로 인해 체력이 약해진 산모가 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데요~ 


출산 전·후에 총 90일 (다태아 일 경우 120일)의 휴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출산 전후 휴가 기간에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황에서 휴가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휴가 급여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월 최대한도 135만 원까지 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2017년부터는 한도가 증액되어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

출산 전후 휴가는 사업주로부터 받은 ‘출산 전후 휴가 확인서’와 ‘출산 전후 휴가 급여 신청서’를 담당 고용센터에 제출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산휴가 급여는 대규모 기업과 우선 지원 대상 기업 간의 신청 시기가 다른 점, 꼭 유의해 주세요! 



Q. 아빠도 육아휴직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근 아빠들의 육아휴직이 늘고 있는데요. 정부에서는 아빠의 육아휴직 장려를 위해 ‘아빠의 달’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빠의 달’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두 번째 사용한 사람의 육아휴직 3개월간 급여 한도를 통상임금의 40%에서 100%(최대 150만 원 한도)로 상향해 지급하는 제도예요. 2017년부터 급여 상한 액의 한도를 늘려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답니다!



아빠의 달 사용 전 주의해야 할 점은 반드시 부부가 한 자녀에 대해 육아휴직을 신청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만약 2명 이상의 자녀가 있을 때, 첫째 자녀에 엄마가 육아휴직을 신청하고 둘째 자녀에 대해 아빠가 신청한다면 아빠의 달 혜택을 받을 수 없답니다ㅠㅠ


또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한 경우에도 아빠의 달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아빠의 달 신청 방법은 기존 육아휴직 방법과 같으니 참고해주세요~ 



Q. 육아휴직 기간에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나요?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가 있다면 엄마, 아빠 누구나 신청해 육아 휴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육아휴직은 자녀 1명 당 최대 1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때 맞벌이 부부의 경우에는 한 자녀에 대해 각각 1년씩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정부에서는 육아휴직 기간에는 육아휴직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근로자의 육아 부담을 해소하고 계속 근로를 지원함으로써 근로자의 생활안정 및 고용안정을 가져다 주기 위해서 운영되고 있는데요~


금액은 매월 통상임금의 40%(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 한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육아휴직 수령급여액의 75%는 매월 받게 되며, 나머지 25%는 휴직 종료 후 회사에 복귀해 6개월 이상 근무한 경우 합산해 지급받게 됩니다.



Q. 육아휴직 급여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아휴직급여는 만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가진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30일 이상 부여 받고 소정의 수급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받을 수 있어요! 신청 시기는 휴직 시작일 이후 1개월부터 매월 단위로 신청할 수 있는데요. 이때 급여는 다음 달 말일까지 신청해야 지급받을 수 있으니 꼭 기억하세요^^



신청방법은 근로자가 직접 혹은 대리인이 출석(우편 제출 가능)하여 육아휴직급여 신청서 (근로자 작성)와 육아휴직 확인서 (사업주 작성)를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이때 육아휴직 급여 신청 시 구비서류도 잊지 말고 챙겨가세요!  


육아휴직 급여 신청시 구비서류 

- 육아휴직 급여 신청서

- 육아휴직 확인서 1부(최초 1회만 해당)

- 통상임금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자료(임금대장, 근로계약서 등) 사본 1부

- 육아휴직 기간 동안 사업주로부터 금품을 지급받은 경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의 사본 1부



Q. 보육 중에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와 급여도 있나요? 


부에서는 육아 시간을 보장하는 휴직 급여 외에도 다양한 육아 지원 제도를 펼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0~2세 반을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종일반 또는 맞춤반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어린이집 이용 시간에 따라 종일반, 맞춤반으로 나뉘며, 종일반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12시간 동안, 맞춤반은 6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 모두 취업 중이라면 종일반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육아휴직을 제외한 임금근로자,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는 자영업자, 농어업인, 배우자의 사업장에서 무급으로 일하는 무급가족 종사자 등이 해당합니다. 구직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가지고 있는 구직 또는 취업 준비 중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맞춤반 이용 중 개인 사정으로 6시간 이상 어린이집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때! 이를 대비해 15시간의 긴급보육바우처가 제공됩니다. 사용 전, 어린이집에 구두나 서면으로 신청하세요~


(이미지 출처: 정책공감 블로그) 


또한, 맞춤형 보육을 통해 만 0~2세 자녀를 둔 가정은 보육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종일반은 아이의 연령에 따라 최대 430,000원, 맞춤반은 최대 344,000원의 보육료와 긴급보육바우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맞춤형 보육 신청은 아동의 주소에 위치한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Q. 3세 이상의 아이들을 위해 지원되는 보육료도 있나요?

 


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3~5세 아이들에게도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만 3~5세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육료는 220,000원이 지원됩니다. 여기에 보육료는 실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지원되므로 해외에 체류하고 있다면 보육료를 지원받을 수 없으니 꼭 알고계세요~


보육료 지원은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받고 해당 카드로 결제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신청은 아동의 주소에 위치한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까지 예비부모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알아봤는데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 부모는 물론 정부가 노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신한은행이 모든 예비부모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출처

정책공감 블로그 

http://blog.naver.com/hellopolicy/220817411301


고용보험 

https://www.ei.go.kr/ei/eih/eg/pb/pbPersonBnef/retrievePb0302Inf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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