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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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신한은행 함춘회관 출장소 김대진 행원이 작성했습니다."



오늘은 신한은행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함께하는 해외봉사활동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해요! 해외까지 나가 봉사한 우리 멋진 신한은행 직원들! 지금부터 그 현장으로 살짝 떠나볼까요?!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협약을 맺고 2008년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올해로 10년째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의료 수준이 취약한 개발도상국의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캄보디아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약 200여명의 어린이에게 구순구개열 수술을 진행하고, 약 3,000명의 어린이에게 무료치과진료를 시행해왔다고 해요. 정말 대단한 업적을 이루었죠?^^

 


다음은 늠름한 2017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단원들의 모습입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과 더불어 파란 신한은행 봉사단 조끼를 착용하고 있는 저희 직원들의 파이팅이 느껴지시나요?!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님께서 직접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방문해 해외의료봉사를 위한 기부금과 해외결손아동 의료비 지원금으로 쓰일 기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아이들을 만나러 출발!”

 

4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총 26명의 봉사단원들이 펼친 해외의료 봉사 활동을 살펴볼까요~?


드디어 대망의 출국날!! 치아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치료를 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하려는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약 7시간의 긴 비행을 거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도착~~


비행기에서 바라본 타슈켄트 상공의 모습인데요~ 눈이 예쁘게 쌓여있는 설산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죠~?

타슈켄트에 도착하니 이미 저녁이라 내일 더 열심히 봉사 하기 위해 저녁에는 쉬고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신한은행 봉사단원들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들은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에서 본격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수행하게 되었어요~


봉사는 크게 수술팀과 진료팀으로 나누어 진행이 되었는데요. 왼쪽에 보이는 곳이 수술실 입구, 오른쪽이 진료실 입구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치료대기중인 분들이 많아서 저희도 깜짝 놀랐습니다. 




“위풍당당 신한은행 봉사단원들!“

 

봉사 타이틀, ‘Happy Smile’에는 치과수술과 진료를 통해서 우즈베키스탄 아이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물하고, 저희 단원들도 함께 밝게 웃으면서 뜻 깊은 봉사의 시간을 갖자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Happy Smile’ 대형 현수막을 수술실 입구에 걸어놓고 신한은행 봉사단원끼리 한컷! 찰칵~ (현수막 제일 아래 Sponsored by Shinhan Bank 문구를 보니 너무 뿌듯했습니다~)

 


“앗살람알라이쿰(우즈벡어 :‘안녕하세요’) 아이들 어서와~~“

진료를 받으러 온 아이들로 북적거리는 현장입니다.


아침부터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진료실 앞에서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는데요. 저희 봉사단원들은 아이들의 충치를 치료해주고 스케일링을 하는 등의 각종 치과진료를 보조해주면서 우즈벡 아이들의 구강 건강을 책임졌습니다.

 


이번 봉사단의 단원들 외에 우즈백 국립치과대학 학생들도 선진 의료 기술을 접하기 위해 진료 참관 등을 하며 이번 봉사에 함께 했습니다!


훈훈한 현장의 모습 한 컷!


아픈 치아를 부여잡던 아이들이 진료 끝에는 웃는 모습을 보니 저희도 함께 웃음이 났어요. 흔히 의료 드라마에 나오는 ‘썩션~!!’ 이라는 대사를 저희가 그대로 하고 있으니 신기했어요~


간혹 치과진료가 무서워서 우는 아이들에게는 신한은행 로고가 박힌 칫솔,치약 세트를 선물로 주니 갑자기 울음을 딱! 그치고 웃음지으니 저희 봉사단원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위생과 보안이 철저하게, 수술실”

 

진료실을 다 보셨으면 이제는 수술실을 살펴봅시다! 어린이들을 위한 곳이어서인지 예쁜 그림도 그려져있어요~


하지만 수술실은 수술을 진행하는 곳이기 때문에 진료실보다 분위기가 좀 더 엄숙했습니다.


수술실 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위생입니다. 외부 먼지 등에 의해 수술복이나 의료도구가 감염되면 굉장히 위험하겠죠? 안전한 수술을 위해 위생이 중요 또 중요! 



다들 아시겠지만 위생 등의 이유로 수술실 내의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기념하고 싶은 이 순간을 위해 하루 수술이 다 끝난 후 수술실 입구에서 현지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한 컷 남겼습니다~ ^^



“아이들도, 어머니들도 좋아하는 봉사활동”

 

치과 의료봉사를 하면서 아픈 곳을 부여잡고 찾아온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며 나갈 때, 진료가 잘 됐을 때 등등 행복하고 보람 있던 순간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뭉클했던 순간은 진료가 잘 끝나고 아이들과 어머니들이 진료에 만족하면서 고맙다는 말을 저희 봉사단원들에게 건네주실 때였습니다. 


그 외에도 진료 후에 저희에게 선물을 주시는 분들,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시는 분들, 한국어를 하실 줄 아는 분들은 서투르지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를 반복하여 표현하는 분들등 예상 외의 호응에 더욱 감동받고 또 감사한 순간이었어요. 

 


“신한은행의 해외봉사는 계속 됩니다. To Be Continued..”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결손가정 어린이 20여명의 구순구개열 수술고아원 등 취약계층 아동 약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진료도 실시했습니다.


더불어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 학생들에게 물품지원 및 재능기부를 통해서 좀 더 양질의 의료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치아가 아파서 찡그린 얼굴에서 치료 후 행복한 웃음을 짓는 아이들 덕분에 행복했고, 저희 봉사단원들은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을 보면서 더 뿌듯하게 웃을 수 있어서 행복했던, 인생에 있어 매우 보람찬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신한은행의 모두가 행복한, 해외의료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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