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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 육성을 통한 국내 유일의 ESG 음악상

- 세종문화회관과의 사회공헌 업무협약 통해 재능 나누는 연주회 공동기획

 

신한은행이 서울 강남구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13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신한음악상은 순수국내파 클래식 유망주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2009 시작되어 올해13회째를 맞았는데요!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성악 4개부문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음악적 재능으로 사회에 기여할 있는 아름다운 연주자로 성장할 있도록 국내 최고의 혜택과 차별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피아노 서민혁( 스쿨링), 바이올린 조현서(한국예술종합학교 3), 첼로박상혁(한국예술종합학교 2), 성악 강준모(선화예고 3)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장려상에는 바이올린 현헬렌( 스쿨링), 성악 임종현(선화예고 3)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수상자는 매년 400만원씩총 1,600만원의 장학금(장려상은 400만원 일시 지급) 받습니다.

신한은행은 수상자들이 수상의 영예와 장학금 혜택 이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있는 연주자로 성장해 나갈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요!

수상자들은 해외 최고 권위의 음악학교 단기연수, 신한아트홀 독주회, 발달장애 연주자와의 협연 기회를 갖게되며 내년 여름 세종문화회관에서 수상자 연주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은지난 세종문화회관과의 문화예술후원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에게 세종 체임버홀에서 정기적인 연주를 펼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이런 연주 경험이 세계 무대를 꿈꾸는 젊은 음악인에게 많은 도움이 것이라 생각하니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음악상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며 ESG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발달장애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의 정기적인 협연 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될 ‘Shinhan Classic Week 공연 좌석의 일부를 문화소외계층에게 나눠 연주자들의 재능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신한은행의 다양한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출처: 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