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민이 직접 선택한 광고
- 은행권 최초 TV광고 부문 ‘마음을 기울입니다’ 편 대상 수상
신한은행이 지난 24일 개최된 ‘제 30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은행권 최초로 TV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상인데요.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선택하는 광고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게 느껴지네요.
신한은행은 이번 ‘마음을 기울입니다’ 광고를 통해
‘비 오는 날 소중한 이에게 우산을 기울여, 내 어깨가 비에 젖을지라도 타인을 먼저 생각하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고객에게 전달했는데요~
특히 장마철에 광고를 송출해 빗소리의 청량감과
국민배우 조승우 씨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내레이션,
그리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싱어송라이터 코난 그레이의 ‘헤더’ 광고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비 오는 날 특유의 운치 있는 감성을 전했습니다.
또한, 비가 자주 오는 섬에 위치한 분교 등 전국50 여 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장마철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제작된
‘신한 마음 우산’을 기부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 등 힘든 시기를 비오는 날에 비유하여
어려운 시기에도 은행이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노력하겠다는 진정성을 광고에 담았다”며,
최근 금융권에 디지털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결국 본질은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과 행동이라는 메시지를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
‘Do The Right Thing for Wonderful World (더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에 발맞춰
상생 배달앱 ‘땡겨요’의 착한 리뷰 송 캠페인, 일회용기 줄이기 캠페인 등
ESG 활동과 고객중심 가치를 위한 활동들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랍니다!
앞으로도 신한은행의 다채로운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출처: 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