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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 팬덤을 통해 금융과 게임을 연계한 콘텐츠 제작 
-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사업모델 개발, 제휴마케팅 및 이벤트 추진

 

신한은행이 지난 23,

글로벌 e스포츠 구단 DRX㈜와

3년간 메인 스폰서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은 DRX 마포 사옥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과 DRX 최상인 대표,

ATU 파트너스 박정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DRX리그오브레전드(LoL)’,

발로란트(VALORANT)’, 철권(TEKKEN)’,

워크래프트(WARCRAFT)’  등

e스포츠 경기에 참가하는 프로팀을 보유한

글로벌 e스포츠 구단으로,

이번 협약은 신한캐피탈에서 운용 중인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 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1호’의

투자와 더불어 진행되었습니다.

 

6월 중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코리아(LCK) 서머시즌 리그

첫 경기에 맞춰 진행되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신한은행은 앞으로 DRX와 함께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과 이벤트,

리그/대회 개최, DRX 응원단,

DRX 리그오브레전드 아카데미 개최 등

금융과 게임 분야에서

다양한 스폰서십 연계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신한은행은

“신한은행은 처음 스타크래프트 리그

후원을 시작으로 e스포츠와 인연을 맺었다”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양사의 팬덤을

공고히 하는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MZ세대는 물론 모든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금융•게임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전했습니다.

 

DRX와 함께 하는 신한은행의 다양한 활동에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출처: 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