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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9 to 8, 토요일 9 to 5! 신한은행이 고객님과 함께 합니다. ‘신한 이브닝플러스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 블로그 2022. 6. 14. 15:59

- 데이터 분석을 통한 통한 직장인 밀집/거주 지역 선정, 고객 방문 시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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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여의도중앙지점과 강남중앙지점(이브닝플러스), 618일 우장산역지점(토요일플러스) 시작

 

신한은행이 615일부터

평일(오전9~오후8) 저녁과

토요일(오전9~오후5)까지

금융상담 및 은행 업무가 가능한

‘신한 이브닝플러스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신한 이브닝플러스 서비스

대중교통 승하차 인원 분포(이브닝플러스)

급여소득자 거주지 정보(토요일플러스)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드리븐 방식을 통해 이뤄졌는데요.

이를 통해 은행 방문에 제약이 있는

직장인 고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브닝플러스는 기존 은행 영업시간에는

대면 창구와 디지털 라운지로 동시 운영되며,

그 이후부터 오후 8시까지는

디지털 라운지와 디지털 데스크 창구를 통해

은행 업무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토요일플러스는 기존의 디지털 라운지 점포를 활용해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영업 시간을 확대했습니다.

 

‘이브닝플러스’는 15일부터

여의도중앙지점과 강남중앙지점을 시작으로

8월 말에는 가산디지털지점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토요일플러스’는 18일 우장산역점을 시작으로

7 2일 서울대입구역지점까지 서비스 점포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디지털라운지에서는 디지털데스크를 통해

예적금 신규, 신용/전세대출 상담 및 신청,

제신고 업무 등 대부분의 개인금융업무가 가능하며,

향후 대면 창구와 동일한 수준까지

업무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더불어, 점포별로 컨시어지 2명이 상주해

디지털 채널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안내하고

일부 점포에는 60세 이상의 ‘시니어 전담 컨시어지’를

선발 및 배치하여 일자리 창출과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한은행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업무를 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고객중심 차원에서 대상 점포 및 고객층을 분석했다.”라며

“방문하신 고객들이 다양한 채널을 경험하고,

보다 편하고 새로운 금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 점포를 확대하고

가능한 서비스를 넓혀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이 새롭게 실시하는

신한 이브닝플러스 서비스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출처: 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