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30분이면 닫히는 은행 문!
평소 은행 업무를 위해 영업점에 방문하기 참 힘드셨죠?
그동안 영업점에서 상담을 받기 위해
평일에 휴가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으셨는데요.
신한은행이
평일 저녁과 (9 to 8) 토요일에도 (9 to 5)
금융상담 및 은행 업무가 가능한
‘신한 이브닝+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신한 이브닝+ 서비스’를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볼까요?
디지털데스크 화상상담과 컨시어지로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은행업무를!
‘신한 이브닝+ 서비스’는
현재 서울 지역 내 4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2022년 7월 8일 기준)
평일 9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되는 이브닝+점 2곳과
평일 외 토요일에도 9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는 토요일+점 2곳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신한 이브닝+ 서비스’ 이용 시 은행 업무는
디지털라운지 및 디지털 데스크 화상상담을 통해 가능한데요~
현재 예·적금 신규, 신용/전세대출 상담 및 신청,
비밀번호 변경과 같은 각종 제신고 업무 등
대부분의 개인금융업무가 가능합니다.
단, 여의도중앙점 이브닝+ 점포의 경우
기존 은행 영업시간에는 대면 창구와 함께 운영되며,
이후 오후 8시까지는 디지털라운지와 디지털 데스크를 통해
은행 업무를 보실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신한 이브닝+ 서비스’는
디지털이 낯선 고객님도 편안하게 은행 업무를 보실 수 있도록
컨시어지가 상주해 내점 고객님께 안내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한 이브닝+ 서비스’는 8월 중 가산디지털점
추가 오픈을 시작으로 점차 확장할 예정이며
업무 영역도 추후 대면 창구와 동일한 수준으로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바쁜 점심시간과 휴가를 이용해서 보던 은행 업무는 이제 안녕~
‘신한 이브닝+ 서비스’로 마음 편하게 은행 업무 보세요.
고객님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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