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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9 to 8, 토요일 9 to 5! 신한은행이 ‘신한 이브닝플러스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신한은행 블로그 2022. 7. 8. 15:50

오후 330분이면 닫히는 은행 문!

평소 은행 업무를 위해 영업점에 방문하기 참 힘드셨죠?

그동안 영업점에서 상담을 받기 위해

평일에 휴가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으셨는데요.

 

신한은행이

평일 저녁과 (9 to 8) 토요일에도 (9 to 5)

금융상담 및 은행 업무가 가능한

 신한 이브닝+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신한 이브닝+ 서비스를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볼까요?

 

디지털데스크 화상상담과 컨시어지로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은행업무를!

 

신한 이브닝+ 서비스

현재 서울 지역 내 4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202278일 기준)

 

평일 9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되는 이브닝+2곳과

평일 외 토요일에도 9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는 토요일+ 2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신한 이브닝+ 서비스이용 시 은행 업무는

디지털라운지 및 디지털 데스크 화상상담을 통해 가능한데요~

현재 ·적금 신규, 신용/전세대출 상담 및 신청,

비밀번호 변경과 같은 각종 제신고 업무 등

 대부분의 개인금융업무가 가능합니다.

 

, 여의도중앙점 이브닝+ 점포의 경우

기존 은행 영업시간에는 대면 창구와 함께 운영되며,

이후 오후 8시까지는 디지털라운지와 디지털 데스크를 통해

은행 업무를 보실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신한 이브닝+ 서비스

디지털이 낯선 고객님도 편안하게 은행 업무를 보실 수 있도록

컨시어지가 상주해 내점 고객님께 안내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한 이브닝+ 서비스8월 중 가산디지털점

 추가 오픈을 시작으로 점차 확장할 예정이며

업무 영역도 추후 대면 창구와 동일한 수준으로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바쁜 점심시간과 휴가를 이용해서 보던 은행 업무는 이제 안녕~

신한 이브닝+ 서비스로 마음 편하게 은행 업무 보세요.

고객님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