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중심 혁신적 디지털 전환 추진 및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 인정받아
- PWM센터, PIB센터, 패밀리오피스센터, 쏠(SOL) PB 등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높이 평가 받아
신한은행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2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은행 부문(9년 연속) 1위, PB부문(1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로, 브랜드의 강점과 약점,
경쟁적 위치, 미래가치까지 진단해
브랜드의 자산 가치를 측정하는 지수인데요.
신한은행은 디지털 컴퍼니를 지향하며
미래 금융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은행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신한 SOL에서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연결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과 AI 기술을 활용한
무인점포 ‘디지털 라운지’의 운영과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문을 여는
‘이브닝플러스’ 영업점 오픈을 비롯해
가맹점주와 고객, 배달라이더 모두에게 필요한
상생 혜택을 제공하는 배달앱 ‘땡겨요’ 출시,
‘적도 원칙’ 가입 및 ‘탈석탄 금융’선언과 ‘GGC 업무협약 체결’ 등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PB부문에서는 PWM센터, PIB센터,
패밀리오피스센터, 쏠(SOL)PB 등을 접점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15년 연속 1위를 수상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고객 중심을 최우선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신한은행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