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조사 대상 244개 기업 및 기관 중 1위 차지, 은행권 최초 최우수 기업 선정

-  고객 상담사와 AI 상담봇이 협업하는 ‘신한 AI 연계상담’의 혁신성 인정 받아

 

신한은행이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2022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에서

 은행권 최초로 전 업종 1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KS-CQI(Korean Standard Contact Service Quality Index)’는

 국내 콜센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콜센터 상담서비스의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조사인데요.

 

올해 94개 업종, 244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신한은행은 올해 고객만족도 조사 평가항목 중

 접근 용이성’, ‘신뢰성’, ‘본원적 서비스’, ‘친절성’, ‘적극성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음성봇 ‘쏠리’와 챗봇 ‘오로라’가

간단한 상담을 쉽고 빠르게 진행하고,

고객 상담사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심화상담을 제공하며

 유기적 연계(Triple Mix)를 구축해

고객 상담 대기시간을 현저하게 단축시킨

 ‘신한 AI 연계상담’의 혁신성이 높은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조사 대상 총 244개 기업 및 기관 중 1위를 차지해

 은행권 최초로 최우수 기업에 선정되었는데요.

또한, 은행 부문에서 8년 연속1위를 수상하며

동시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최우수기업의 최고경영자에게 수여되는

 ‘Best CEO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는

외부기술업체에 의존하던 AI 상담서비스에서 탈피해,

직원의 지속적인 연구와 실제 업무적용으로

 자체 AI 기반 상담체계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AI 기술을 고객중심으로 실현한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는데요.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초 전 업종 1위 최우수기업 선정은

 모든 고객 상담사들의 고객을 향한 진정성과

 ‘신한 AI 연계상담’의 혁신성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수어상담’ 등 고객중심

상담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고객님께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