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한 고객 참여 경영 실천 - 금융 취약계층(장애인, 고령자 등)의 금융 이용 편의성 제고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점에서 ‘2019 신한 파이오니어(PIONEER) 고객 자문단’(이하 신한 PIONEER)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 PIONEER는 당행의 고객 자문단 제도로서 고객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여 고객 관점에서 은행의 상품, 서비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금융 취약계층(장애인, 고령자 등)의 금융 이용 편의성 제고’를 목표로, 장애인ᆞ고령자 대상 업종 종사자, 대학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등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로 선발하였으며, 심사를 거쳐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15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