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25일 복지관 방문해 고령층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 및 금융교육 제공
- 금융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 향상 위해 향후 전국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
신한은행이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이동점포 서비스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이동점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찾아가는 시니어 이동점포’는
매월 25일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금수령 등의 연금관련 업무,
입출금통장 신규 및 재발행, 카드 관련 업무 등 다양한 금융업무와 함께
스마트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 체험,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교육 등을 제공하는데요.
‘찾아가는 시니어 이동점포’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인데요.
오는 7월 25일에는 미추홀노인복지관을 방문할 예정이며,
수도권 내 다른 복지관에도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신한은행은 이를 통해 고령층 등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점차 높여갈 계획인데요.
‘찾아가는 시니어 이동점포’가 처음으로 방문한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의 고객들은
“은행에서 직접 와서 손쉽게 연금 출금도 하고,
은행 업무 관련 궁금한 사항도 물어볼 수 있어서 편리하다”,
“자주 방문해줬으면 좋겠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한은행은
“시니어 이동점포를 통해 은행업무도 처리하고
평소 궁금해했던 금융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어
고령층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향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따뜻한 금융의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