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장마로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고 푹푹 찌는 여름!
더위를 피해 많은 분들이
에어컨 앞으로 모이실 텐데요.
냉방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에너지 소비량을 절감할 수 있답니다.
신한금융그룹에서는 탄소저감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탄소저감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신한금융그룹의 노력!
[에너지 냉방온도 2도 높이기]
에어컨의 냉방 온도를 2도만 높여도
연간 탄소 5.3kg의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나무 0.8그루를 심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 사용 2시간 줄이기]
신한금융그룹은 에너지 사용 2시간 줄이기를 통해
지구에게도 쉬는 시간을 주고 있는데요.
에어컨 사용 시간을 하루 단 2시간만 줄인다면
연간 28kg 탄소를 저감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과 선풍기 함께 사용하기 2콤보]
에어컨을 약풍으로 설정하고,
선풍기를 강풍으로 설정하여 함께 사용하면
에어컨을 강으로 설정한 것 같이
시원한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퇴근 시 체크리스트 2개 : 플러그 뽑기와 소등]
퇴근 전 플러그 뽑기와 소등은 필수!
안 쓰는 플러그를 뽑고,
빈 회의실을 소등하는 것만으로도
미세 전류를 차단하게 되어 탄소 저감에 큰 도움이 됩니다.
[불끄고 2만 칼퇴!]
야근은 에너지 소비의 근원!
지구를 위해, 환경을 위해
신한금융그룹은 칼퇴 문화를 지향하고 있답니다.
또한,
7월21일, 신한금융그룹의 전직원은 냉방을 줄이고
시원하고 편안한 친환경 옷차림을 하는
‘쿨맵시 DAY’를 실시하여
탄소배출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냉방 에너지 줄이고 여름철 탄소 배출도 줄이는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여름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준비한
<2023 신한 ESG 디지털 캠페인>의 다섯 번째 주제는
[신한프렌즈와 함께 냉방 에너지 줄여요]인데요!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과
인어로 변신한 쏠 & 몰리 클레이 작품의
제작 과정을 만나 보실 수 있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rR8vCxP_AM
에너지 냉방온도 2도 높이고! 사용 시간은 2시간 줄이고!
생각보다 쉬운 여름철 탄소 배출 저감 캠페인!
신한은행과 함께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