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물드는
나뭇잎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
하지만 최근 심해지는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해
가을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구 온난화와 이상기후 현상의 주범인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에 ESG 경영을 선도하는 신한금융그룹은
사무실에서 누구라도 실천할 수 있는
「디지털 탄소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탄소 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신한금융그룹의 임직원 1만 3천명이
이메일 자동 삭제 기능 사용을 습관화하고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해
이메일을 저장하는 서버의 가동이 줄어들면
연간 19만 톤의 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여러분도 디지털 탄소 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일상 속 작은 실천과제 2번째!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로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데요
딱 4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고
구분하여 배출하는
비 헹 분 섞!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올바른 분리배출을 하고 있는
푸근한 아줌마, 아저씨로 변한
쏠 & 몰리 클레이 작품의
제작과정을 확인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iGJb4lH_q4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로 자원을 재활용하고 환경오염을 줄여요!
2023년 10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신한은행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클레이 제작과정을 시청 후 감상평을 남기고,
올바르게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등
일상 속 탄소배출 줄이기 노력을 인증하면
푸짐한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