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 교육에 사회적•환경적 가치 활동 접목
-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미션 수행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진행
신한은행이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명동 익스페이스
(Expace)와 남산둘레길 일대에서
초등학생과 임직원 등 1백여명이 참여한
‘신한은행 ESG 미래세대 금융교육 대축제’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 대표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을 확대해 기획했는데요.
단순 강의식 교육보다는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신한은행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미래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ESG’를 재해석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는데요.
‘ESG’는 각각
▲Education Value : 통장•카드•모바일뱅킹
체험을 통한 올바른 금융관 교육
▲Social Value : ‘아름다운 가게’와 연계한
물품 기부 등 착한 활동으로 사회가치 교육
▲Green Value : 남산둘레길 플로깅,
환경지킴이 서약, 환경보호퀴즈 등을
통한 환경관련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여한 어린이들은
멘토 역할을 담당한 임직원들과 함께
미션들을 수행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통해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중요한 가치관들을 알려줄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확장된 금융교육을 통해
올바른 사회가치를 전파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12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는데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
▲청소년에게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4월부터는 ‘ESG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보육시설아동, 다문화가족, 자립예정청년 등
실질적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에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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