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부와 함께 금리 지원 - 녹색분류체계 정착 및 녹색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선도 - 금융권 최초 REC 매입, 에너지 절감 캠페인 등 자체 온실가스 감축활동 강화 환경부와 신한은행이 함께하는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적 자금을 지원하는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대출’ 공급이 2023년 8월 말 기준 1.2조원을 달성하였습니다! 환경부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은 온실가스 저감설비 도입 등 기업이 탄소중립 이행 관련 사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신청하면 대출과 동시에 이자도 일부 지원하는 금융지원 사업인데요, 이자 지원 관련 비용은 환경부와 은행이 절반씩 부담하게 되며 주요 수혜 대상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업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