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을 맞아 보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간식 전달
- 배달앱 ‘땡겨요’통해 언제든지 원하는 음식 주문이 가능한 쿠폰 지원
신한은행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소외될 수 있는 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선물과 간식을 전달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서울지역 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16곳의 아이들 5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간식을 전달하고, 새해를 맞아 아이들이 특별한 날 언제든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에서 원하는 음식을 주문해 먹을 수 있도록 1월에는 전용쿠폰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
전달식은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지원은 평소 여려운 환경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개인적인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온 진옥동 은행장이 22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과 음식을 챙겨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는데요~!
특히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시작한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동행프로젝트를 통해 학대 피해아동쉼터에 차량 및 유류비지원, 방학과 추석명절 기간 동안 결식 아동을 위한 밀박스지원, 안산지역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한국어교육과 심리치료 지원 등 취약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미래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편 신한은행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금융권 최초 음식주문중개 플랫폼인 배달앱 ‘땡겨요’의 베타서비스를 22일 오픈하고 가맹점에 입점 수수료와 광고비를 받지 않고 최저 수준의 중개 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플랫폼 시장의 ‘선한 시장 조성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한은행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출처: 신한은행